About
Startover가 하는 일
Startover는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 그리고 철거·인테리어 업체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입니다. 한 번의 매장 등록으로 시설 인수, 양도, 지원금 신청, 철거와 인테리어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흐름을 하나로 묶어 처리합니다.
우리가 풀려는 문제
폐업은 “그만두는 일”이 아니라 “정리하는 일”입니다. 시설을 어떻게 처분할지, 원상복구는 어디까지 해야 할지, 남은 임대 기간과 권리금은 어떻게 처리할지, 정부 지원금은 받을 수 있는지 — 이런 질문들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창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상권의 어떤 매장을, 어떤 조건에 인수해야 합리적인 시작이 될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Startover는 이 두 입장을 잇는 중간 다리입니다. 매도인은 매장 한 번 등록으로 여러 경로의 매수자·업체와 연결되고, 매수인은 검증된 매장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 투명한 정보: 권리금, 창업비용, 월매출, 월수익, 임대조건을 모두 공개합니다. 숨기지 않고 한 페이지에 정리합니다.
- 검증된 거래: 매장 정보는 운영팀 검수를 거친 뒤 공개됩니다. 업체는 인증 절차를 통과한 곳만 매칭됩니다.
- 안전한 정산: 권리금과 공사비는 에스크로 방식으로 보관되며, 검수 완료 후 단계별로 정산됩니다.
- 정부 지원 연계: 폐업 소상공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자동으로 조회하고 서류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영역
현재 베타 서비스는 서울 강남권(역삼·선릉·논현)과 마포권(홍대·합정·연남)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주류점·오락스포츠·판매업·서비스업· 기타 업종의 매장 양도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지역과 업종은 순차적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